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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후기] 퀄리 q3 전기자전거 1년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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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wingho 2021. 2. 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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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에 사서 벌써 1년이나 타고 다녔네요,

처음엔 알바 출퇴근용으로 거하게 질렀는데 아르바이트비를 버는 족족 할부비로 나갔다는..

멋있지 않나요. 퀄리 q3는 검은색 말고도 파란색 하얀색 등이 있지만 저는 올검이 깔끔해 보여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전기자전거는 PAS 방식과 스로틀 방식이 있습니다.

탑승자의 페달링을 보조하는 PAS(Pedaling Assist) 방식

말 그대로 페달링을 해야 모터가 동작하는 형식입니다. 하체 엔진을 많이 쓰면 쓸수록 배터리를 더 아낄 수 있겠죠?

스로틀 방식은 오토바이처럼 스로틀을 당기거나 밀면 모터가 도는 방식인데요.

보통 스로틀 방식을 쓰시는 분들은 PAS 방식도 겸용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는 스로틀 없이 PAS 방식으로 구매하였는데요. 출퇴근용으로도 사긴 했지만 한강도 가고 싶었기 때문에 구매 당시 스로틀 방식은 자전거도로를 이용 못한다고 하여 스로틀은 따로 달지 않았습니다.


2020년 12월 10일부터, 자전거도로에서 통행 가능한 전기자전거의 종류가 기존 페달 보조(PAS) 구동방식 외에, 전기 모터의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스로틀(Throttle) 및 겸용(PAS/Throttle) 구동방식의 전기자전거까지 확대되었다고 하네요!!!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한 전기 자전거

1. 페달과 전기모터의 동시 동력으로 움직이며 전동기만으로 움직이지 않는 것(페달 보조), 전기 모터의 동력으로 만 움직이는 것(스로틀 겸용)

2. 25Km 이상으로 움직이는 경우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을 것

3. 중량 30kg 미만

4.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 관리법』에 따라 안전 확인 신고가 된 전기자전거

전기자전거를 스로틀만 움직여서 다니시는 분은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로틀 겸용방식도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면 이제라도 스로틀을 달고 싶네요.

평소에 스로틀의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하지만 오르막길에서 잠시 신호가 걸리거나 자전거가 멈추면 PAS 방식은 모터가 페달링 후에 작동되기 때문에 출발하기가 어려운데 이럴 때 스로틀 겸용이면 오르막길 출발도 수월할 겁니다!!

퀄리 Q3는 가성비 갑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구매할 때 가격 부분이 부담스럽긴 했지만 전기자전거에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퀄리 만한 자전거가 없더라고요. 이왕 살 거 제대로 된 거 사보자는 생각으로 지르게 되었고

1년 동안 너무 만족스럽게 타고 있습니다.

퀄리 Q3는 '퀄리 Q3 스포츠' 와 그냥 '퀄리 Q3'가 있는데요 차이점은 퀄리 Q3 스포츠는 앞 핸들에 서스펜션이 있어 충격 완화에 좀 더 효과적입니다. 저는 그냥 퀄리 Q3라 잘몰라요ㅎㅎ

가격도 퀄리 Q3 스포츠가 한 2~30만 원 더 비쌉니다.


1. 깔끔한 디자인

2. 접이식이라 보관이 편리하죠

3. 배터리가 안장이라 충전할 땐 안장만 빼서 집에서 충전이 가능!!

4. 대용량 삼성(SamSung) 배터리

5. 튼튼한 몸체

가장 큰 장점은 단점이 거의 없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단점으로 뽑자면 아무래도 몸체가 튼튼하다 보니 무거워요ㅠ 23kg 정도 된다고 하는데 가끔 계단 만나면 두렵긴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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